타인 위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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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타인 위어(Tyne and Wear)는 1974년 지방 정부법에 따라 설치된 잉글랜드의 대도시 자치구로, 5개의 자치구(게이츠헤드, 뉴캐슬어폰타인, 노스타인사이드, 사우스타인사이드, 선덜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지역은 1888년 지방 정부법에 의해 자치구가 된 뉴캐슬어폰타인, 게이츠헤드, 선덜랜드와 1904년에 합류한 타인머스를 포함하며, 1972년 지방 정부법을 통해 "타인 앤 웨어"라는 이름으로 대도시 카운티가 되었다. 타인 위어는 12개의 의회 선거구로 나뉘며, 2019년 총선에서는 노동당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넥서스(Nexus)를 통해 타인 위어 메트로, 실즈 페리 서비스, 타인 터널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산업과 주요 기업들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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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위어주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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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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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잉글랜드 북동부 |
설치일 | 1974년 |
이전 행정 구역 | 더럼 주 일부 노섬벌랜드 주 일부 |
ISO 코드 | E11000007 |
NUTS 코드 | TLC22/23 |
GSS 코드 | 2D |
면적 순위 | 44위 |
면적 | 540 km² |
인구 순위 | 26위 |
인구 (2016년 추정) | 1,128,800명 |
인구 밀도 | 2,100명/km² |
상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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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및 행정 | |
주(州) 헌장 | 타인 위어 주지사 |
현 주지사 | 루시 윈스켈 |
고등 보안관 사무실 | 고등 보안관 |
현 고등 보안관 | 린지 화이트로드 박사 (2024-2025) |
의회 의원 | 11명의 의원 |
경찰 | 노섬브리아 경찰 |
행정 중심지 | (정보 없음) |
민족 | |
민족 구성 (2011년) | 91.49% 백인 영국인 4.10% 아시아인 1.98% 기타 백인 0.97% 혼혈 0.78% 흑인 0.67% 기타 |
지리 | |
최대 도시 | 뉴캐슬어폰타인 |
행정 구역 | 게이츠헤드 뉴캐슬어폰타인 노스 타인사이드 사우스 타인사이드 선덜랜드 |
2. 역사
1972년 지방 정부법에 따라 1974년 타인 앤 웨어가 설치되기 전까지 이 지역은 여러 행정 구역으로 나뉘어 있었다.
19세기 후반, 1888년 지방 정부법에 따라 뉴캐슬어폰타인, 게이츠헤드, 선더랜드가 자치구로 지정되었다. 특히 뉴캐슬은 1400년부터 카운티 자치구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 1904년에는 타인머스가 자치구에 합류했다. 이들 자치구 사이에는 더럼주와 노섬벌랜드주의 행정 구역에 포함된 여러 정착촌이 존재했다.
20세기 초, 타인사이드 지역의 지방 정부 개혁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1935년 영국 정부는 '타인사이드 지방 정부 상황 조사를 위한 왕립 위원회'를 임명하여[4] 타인강 북쪽과 남쪽에 위치한 지방 정부 시스템을 조사하고,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변경을 권고하도록 했다.
1937년 왕립 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5] 노섬벌랜드와 타인사이드에 대한 지역 위원회 설치와 더 작은 단위의 두 번째 계층 설립을 권고했다. 두 번째 계층 단위는 기존 자치구와 지역을 통합하여 형성되며, 뉴캐슬, 게이츠헤드, 타인머스, 사우스 실즈를 포함하는 단일 자치 단체가 제안되었다.[6] 소수 보고서는 뉴캐슬 등의 도시를 통합하여 "뉴캐슬어폰타인사이드 자치구"를 설립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이러한 제안은 지방 당국 간 합의 실패와 중앙 정부의 강제력 부재로 시행되지 못했다.[7]
선더랜드를 제외한 타인사이드는 1958년 지방 정부법에 따라 특별 검토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잉글랜드 지방 정부 위원회는 네 개의 별도 자치구로 나뉜 새로운 타인사이드 카운티를 제안했지만, 시행되지 않았다. 레드클리프-모드 보고서는 타인사이드를 단일 자치구로 제안했다.
1972년 지방 정부법으로 이어진 백서는 뉴캐슬과 선더랜드를 포함하는 대도시 카운티를 제안했다. 1971년 제출된 법안은 "타인사이드"라는 이름을 부여했으나, 웨어사이드의 반발로 "타인 앤 웨어"로 변경되었다.[8]
1974년 이후 | 1974년 이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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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카운티 | 대도시 자치구 | 자치구 | 비자치구 | 도시 지역 | 농촌 지역 |
![]() 타인 앤 웨어는 5개의 자치구를 포함하여 24개의 이전 지방 정부 지역을 통합한다. | 게이츠헤드 | 게이츠헤드 | - | 블레이든 • 펠링 • 리턴 • 위컴 | 체스터-르-스트리트 |
뉴캐슬어폰타인 | 뉴캐슬어폰타인 | - | 고스포스 • 뉴번 | 캐슬 워드 | |
노스 타인사이드 | 타인머스 | 월센드 • 휘틀리 베이 | 롱벤턴 • 시턴 밸리 | - | |
사우스 타인사이드 | 사우스 실즈 | 자로우 | 볼든 • 헤번 | - | |
선더랜드 | 선더랜드 | - | 워싱턴 • 호턴-르-스프링 • 헤튼-르-홀 | 이싱턴 |
2. 1. 초기 역사
600년대 후반과 700년대에 성 베다는 성 베드로와 성 바울 수도원에서 수도사로 생활하며 초기 중세 시대의 역사, 특히 영국 민족 교회사를 저술했다.[2]대략 150년 전, 사우스 실즈의 마스덴 마을에서 이 유형의 최초의 전기 구조물인 사우터 등대가 건설되었다.[3]
1888년 지방 정부법은 뉴캐슬어폰타인, 게이츠헤드, 선더랜드를 자치구로 지정했다(뉴캐슬은 1400년부터 "뉴캐슬어폰타인 카운티 및 타운"으로서 "카운티 자치구" 지위를 가졌다). 타인머스는 1904년에 이들에 합류했다. 이 자치구들 사이에는 다른 여러 정착촌도 더럼과 노섬벌랜드주의 행정 구역에 포함되었다.
1935년, 정부는 타인사이드의 지방 정부 개혁 필요성을 인식하고 '타인사이드 지방 정부 상황 조사를 위한 왕립 위원회'를 임명했다.[4] 위원회는 타인강 북쪽과 남쪽에 위치한 지방 정부 지역의 시스템을 조사하고,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변경 사항을 권고해야 했다.

1937년 왕립 위원회 보고서[5]는 노섬벌랜드와 타인사이드에 대한 지역 위원회 설립과 더 작은 단위의 두 번째 계층 설립을 권고했다. 두 번째 계층은 기존 자치구와 지역을 통합하여 형성되며, 이 지역 자치구들은 지위를 잃게 된다. 뉴캐슬, 게이츠헤드, 타인머스, 사우스 실즈의 4개 자치구와 다른 도시 지역 및 자치구를 포함하는 단일 자치 단체가 형성될 예정이었다.[6]
소수 보고서는 뉴캐슬, 게이츠헤드, 월센드, 자로우, 펠링, 고스포스, 헤번, 뉴번을 단일 "뉴캐슬어폰타인사이드 자치구"로 통합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1937년 제안은 시행되지 않았다. 지방 당국 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당시 법률로는 중앙 정부가 강제할 수 없었다.[7]
선더랜드를 제외한 타인사이드는 1958년 지방 정부법에 따라 특별 검토 지역이었다. 잉글랜드 지방 정부 위원회는 네 개의 별도 자치구로 나뉜 새로운 타인사이드 카운티를 제안했지만 시행되지 않았다. 레드클리프-모드 보고서는 선더랜드를 제외한 타인사이드를 단일 자치구로 제안하고, 별도의 이스트 더럼 단일 자치구를 설립할 것을 제안했다.
1972년 지방 정부법으로 이어진 백서는 뉴캐슬과 선더랜드를 포함하고 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확장되는 대도시 카운티를 제안했다. 1971년 11월 제출된 법안은 지역의 남쪽 가장자리를 줄이고 "타인사이드"라는 이름을 부여했다. 웨어사이드의 반발로 선더랜드 자치구 의회의 요청에 따라 "타인 앤 웨어"로 이름이 변경되었다.[8]
2. 2. 중세 시대
베다는 600년대 후반과 700년대에 성 베드로와 성 바울 수도원에서 수도사로 생활하며 초기 중세 시대의 역사, 특히 영국 민족 교회사를 저술했다.[2]2. 3. 근대
600년대 후반과 700년대에 성 베다는 성 베드로와 성 바울 수도원에서 수도사로 생활하며 초기 중세 시대의 역사, 특히 영국 민족 교회사를 저술했다.[2]대략 150년 전, 사우스 실즈의 마스덴 마을에서 이 유형의 최초의 전기 구조물인 사우터 등대가 건설되었다.[3]
1888년 지방 정부법은 뉴캐슬어폰타인, 게이츠헤드, 선더랜드를 자치구로 지정했다(뉴캐슬은 1400년부터 "뉴캐슬어폰타인 카운티 및 타운"으로서 "카운티 자치구" 지위를 가졌다). 타인머스는 1904년에 이들에 합류했다. 이 자치구들 사이에는 다른 여러 정착촌도 더럼과 노섬벌랜드주의 행정 구역에 포함되었다.
타인사이드의 지방 정부 개혁의 필요성은 1935년에 이미 정부에 의해 인식되었으며, 당시 '타인사이드 지방 정부 상황 조사를 위한 왕립 위원회'가 임명되었다.[4] 세 명의 위원은 다음을 수행해야 했다.
> 바다에서 노섬벌랜드 카운티의 캐슬 워드 및 헥섬 농촌 지역의 경계, 더럼 카운티의 서쪽 경계까지 타인강 북쪽과 남쪽에 위치한 지방 정부 지역의 지방 정부 시스템을 조사하여, 더 큰 경제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의 제도에 변경이 필요한지 고려하고, 권고안을 제시한다.
1937년에 발표된 왕립 위원회의 보고서[5]는 넓은 지역에 걸쳐 시행되어야 하는 서비스를 관리하기 위해 노섬벌랜드와 타인사이드에 대한 지역 위원회( "노섬벌랜드 지역 위원회"로 명명)를 설립하고, 다른 지방 정부 목적을 위한 더 작은 단위의 두 번째 계층을 설립할 것을 권고했다. 두 번째 계층 단위는 기존의 다양한 자치구와 지역을 통합하여 형성될 것이다. 이 지역의 자치구들은 지위를 잃게 될 것이다. 이 지역 내에서 뉴캐슬, 게이츠헤드, 타인머스, 사우스 실즈의 4개 자치구와 다른 도시 지역 및 자치구를 포함하는 단일 자치 단체가 형성될 것이다.[6]
소수 보고서는 뉴캐슬, 게이츠헤드, 월센드, 자로우, 펠링, 고스포스, 헤번, 뉴번을 단일 "뉴캐슬어폰타인사이드 자치구"로 통합할 것을 제안했다. 1937년 제안은 시행되지 않았다. 지방 당국은 계획에 동의할 수 없었고 당시의 법률은 중앙 정부가 이를 강제할 수 없었다.[7]
타인사이드 ( 선더랜드 제외)는 1958년 지방 정부법에 따라 특별 검토 지역이었다. 잉글랜드 지방 정부 위원회는 검토 지역을 기반으로 네 개의 별도 자치구로 나뉜 새로운 타인사이드 카운티를 만드는 권고안을 제시했다. 이것은 시행되지 않았다. 레드클리프-모드 보고서는 다시 선더랜드를 제외하고 타인사이드를 단일 자치구로 제안했으며, 이는 별도의 이스트 더럼 단일 자치구를 설립했을 것이다.
1972년 지방 정부법으로 이어진 백서는 "지역 2"로 뉴캐슬과 선더랜드를 포함하고 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시햄과 이싱턴까지 확장되며 "지역 4"( 티스 밸리가 될 지역)와 접하는 대도시 카운티를 제안했다. 1971년 11월에 제출된 법안은 이 지역의 남쪽 가장자리를 줄였고, "타인사이드"라는 이름을 부여했다. "타인사이드"라는 이름은 웨어사이드에서 논란을 일으켰고, 선더랜드 자치구 의회의 요청에 따라 정부 수정안으로 그 이름을 "타인 앤 웨어"로 변경했다.[8]
1974년 이후 | 1974년 이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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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카운티 | 대도시 자치구 | 자치구 | 비자치구 | 도시 지역 | 농촌 지역 |
타인 앤 웨어는 5개의 자치구를 포함하여 24개의 이전 지방 정부 지역을 통합한다. | 게이츠헤드 | 게이츠헤드 | - | 블레이든 • 펠링 • 리턴 • 위컴 | 체스터-르-스트리트 |
뉴캐슬어폰타인 | 뉴캐슬어폰타인 | - | 고스포스 • 뉴번 | 캐슬 워드 | |
노스 타인사이드 | 타인머스 | 월센드 • 휘틀리 베이 | 롱벤턴 • 시턴 밸리 | - | |
사우스 타인사이드 | 사우스 실즈 | 자로우 | 볼든 • 헤번 | - | |
선더랜드 | 선더랜드 | - | 워싱턴 • 호턴-르-스프링 • 헤튼-르-홀 | 이싱턴 |
2. 4. 지방 정부 개혁
1888년 지방 정부법에 따라 뉴캐슬어폰타인, 게이츠헤드, 선더랜드는 자치구가 되었다. 뉴캐슬은 1400년부터 카운티 자치구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 1904년에는 타인머스가 자치구에 합류했다. 이들 자치구 사이에는 더럼주와 노섬벌랜드주의 행정 구역에 포함된 여러 정착촌이 있었다.1935년, 정부는 타인사이드의 지방 정부 개혁 필요성을 인식하고 '타인사이드 지방 정부 상황 조사를 위한 왕립 위원회'를 임명했다.[4] 왕립 위원회는 1937년에 보고서를 발표하고,[5] 노섬벌랜드와 타인사이드에 대한 지역 위원회 설치와 더 작은 단위의 두 번째 계층 설립을 권고했다. 두 번째 계층 단위는 기존 자치구와 지역을 통합하여 형성될 예정이었다. 뉴캐슬, 게이츠헤드, 타인머스, 사우스 실즈를 포함하는 단일 자치 단체 형성도 제안되었다.[6]
소수 보고서는 뉴캐슬, 게이츠헤드, 월센드, 자로우, 펠링, 고스포스, 헤번, 뉴번을 단일 "뉴캐슬어폰타인사이드 자치구"로 통합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1937년 제안은 지방 당국의 합의 실패와 중앙 정부의 강제력 부재로 시행되지 못했다.[7]
타인사이드( 선더랜드 제외)는 1958년 지방 정부법에 따른 특별 검토 지역이었다. 잉글랜드 지방 정부 위원회는 네 개의 별도 자치구로 나뉜 새로운 타인사이드 카운티를 제안했지만, 시행되지 않았다. 레드클리프-모드 보고서는 선더랜드를 제외한 타인사이드를 단일 자치구로 제안했다.
1972년 지방 정부법으로 이어진 백서는 뉴캐슬과 선더랜드를 포함하는 대도시 카운티를 제안했다. 1971년 11월 제출된 법안은 "타인사이드"라는 이름을 부여했으나, 웨어사이드의 반발로 "타인 앤 웨어"로 변경되었다.[8]
1974년 이후 | 1974년 이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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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카운티 | 대도시 자치구 | 자치구 | 비자치구 | 도시 지역 | 농촌 지역 |
타인 앤 웨어는 5개의 자치구를 포함하여 24개의 이전 지방 정부 지역을 통합한다. | 게이츠헤드 | 게이츠헤드 | - | 블레이든 • 펠링 • 리턴 • 위컴 | 체스터-르-스트리트 |
뉴캐슬어폰타인 | 뉴캐슬어폰타인 | - | 고스포스 • 뉴번 | 캐슬 워드 | |
노스 타인사이드 | 타인머스 | 월센드 • 휘틀리 베이 | 롱벤턴 • 시턴 밸리 | - | |
사우스 타인사이드 | 사우스 실즈 | 자로우 | 볼든 • 헤번 | - | |
선더랜드 | 선더랜드 | - | 워싱턴 • 호턴-르-스프링 • 헤튼-르-홀 | 이싱턴 |
타인 앤 위어는 기상청의 공식 관측소 두 곳과 인접해 있거나 경계를 접하고 있다. 두 관측소는 뉴캐슬 동쪽 북해와 만나는 타인머스(Tynemouth) 해안과, 선덜랜드에서 남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더럼주(County Durham) 내륙 더럼(Durham)에 있다. 두 곳 모두 서늘한 여름과 온화한 겨울을 보이는 해양성 기후를 나타내지만, 관측소 간 온도 및 강수 패턴에는 몇 가지 뚜렷한 차이가 있다.[22]
3. 하위 행정 구역
자치구명 주요 도시 게이츠헤드 게이츠헤드, 위크햄, 라이튼, 블레이든, 펠링, 체스터-르-스트릿 뉴캐슬어폰타인 뉴캐슬어폰타인, 고스포스, 캐슬 와드, 뉴번 노스타인사이드 월센드, 타인머스, 휘틀리 베이, 시턴 밸리, 롱벤턴 사우스타인사이드 사우스실즈, 재로우, 햅번, 볼든 선덜랜드 선덜랜드, 워싱턴, 호턴-레-스프링, 헤튼, 이징턴
4. 지리
타인 위어에는 주로 타인사이드/위어사이드 대도시권 외곽에 그린 벨트 ()가 산재해 있다. 또한 사우스 타인사이드, 게이츠헤드, 선덜랜드 구를 분리하는 도시 간 벨트 노선도 있다. 이는 1950년대부터 처음 계획되었으며, 카운티의 모든 구역에는 벨트의 일부가 포함되어 있다.
4. 1. 기후
타인 앤 위어는 기상청(Met Office)의 공식 관측소 두 곳과 인접해 있거나 경계를 접하고 있습니다. 두 관측소 모두 주요 도시 중심지에는 위치하지 않습니다. 관측소는 뉴캐슬 동쪽의 북해와 만나는 타인머스(Tynemouth) 해안과, 선덜랜드에서 남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더럼주(County Durham)의 내륙 더럼(Durham)에 있습니다. 두 곳 모두 서늘한 여름과 온화한 겨울을 보이는 해양성 기후를 나타내지만, 관측소 간 온도 및 강수 패턴에는 몇 가지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22]
4. 2. 그린벨트
타인 위어에는 주로 타인사이드/위어사이드 대도시권 외곽에 그린 벨트가 산재해 있다. 또한 사우스 타인사이드, 게이츠헤드, 선덜랜드 구를 분리하는 도시 간 벨트 노선도 있다. 이는 1950년대부터 처음 계획되었다. 카운티의 모든 구역에는 벨트의 일부가 포함되어 있다.
5. 정치
타인 위어를 폐지하고 노섬벌랜드와 더럼 주 사이의 전통적인 경계를 복원하라는 요구가 간혹 있었다.[15][16]
지방 정부 수준에서 이 지역의 5개 단일 자치구는 2019년에 모두 노동당이 장악했다.
뉴캐슬과 선덜랜드는 선거 당일 밤에 선거 결과를 빨리 발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17] 전국적인 추세에 대한 첫 번째 지표를 자주 제공한다. 2016년 유럽 연합 국민 투표에서 뉴캐슬은 가장 먼저 결과를 발표한 대도시였으며, 유권자의 50.6%가 잔류를 선택했는데, 이는 전문가들의 예측보다 훨씬 낮았다. 선덜랜드는 곧이어 62%가 탈퇴를 선택했다는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는 예상보다 훨씬 높은 수치였다. 이 두 결과는 영국이 탈퇴를 선택했음을 보여주는 초기 징후로 여겨졌다.
5. 1. 주요 기관
타인 위어 주 의회는 1986년에 폐지되었지만, 특정 서비스를 주 전체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몇 개의 '합동 기구'가 존재한다. 가장 주목할 만한 기구는 교통 정책을 조정하는 타인 위어 여객 운송청이다. 이 기구는 '''넥서스'''라는 이름의 여객 운송 집행 기관을 통해 타인 위어 메트로 경전철 시스템, 실즈 페리 서비스, 타인 터널을 소유하고 운영하며 타인강 양쪽의 지역 사회를 연결한다. 또한 넥서스를 통해 이 기구는 사회적으로 필요한 교통 서비스(택시 포함)를 보조하고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할인 요금 제도를 운영한다. 넥서스는 2018년 11월부터 노스 이스트 합동 교통 위원회의 집행 기관이었다.다른 합동 기구로는 타인 위어 소방 구조 서비스와 타인 & 위어 기록 보관소 및 박물관이 있으며, 이 기구는 타인 위어 기록 보관 서비스와 타인 위어 박물관의 합병으로 만들어졌다. 이 합동 기구는 5개의 구성 의회 대표자들이 관리한다. 노섬브리아 경찰은 노섬벌랜드와 타인 위어를 관할한다.
5. 2. 의회 선거구
타인 위어는 12개의 의회 선거구로 나뉜다. 역사적으로 이 지역은 노동당의 아성이었다. 1832년 개혁법 이후 사우스 실즈는 보수당 국회의원(MP)을 하원에 한 번도 배출하지 않은 유일한 의회 선거구이다.노동당 | 자유민주당 | 보수당 | 브렉시트당 | 기타 | 녹색당 | 투표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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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317 | 36,417 | 160,155 | 47,142 | 10,504 | 16,010 | 517,545 |
노동당 | 자유민주당 | 보수당 | 브렉시트당 | UKIP | 기타 | 녹색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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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0 | 0 | 0 | 0 | 0 | 0 |
6. 경제
타인 위어 주의 경제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발전해 왔다. 주성분이 차아염소산 나트륨인 제품인 Domestos는 1929년 윌리엄 핸들리에 의해 뉴캐슬에서 시작되어 오랫동안 이 지역에서 유통되었다.[18] 2000년에 철거 및 교체된 롱벤톤의 정부 국민 보험 기여 사무소에는 약 1.61km 길이의 복도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롤스로이스는 2016년에 팬 및 터빈 디스크 생산을 BAE Systems의 새로운 부지로 이전할 계획이었다.
6. 1. 주요 기업
Offshore Group Newcastle은 석유 플랫폼을 제작한다. Sage Group은 회계 소프트웨어를 생산하며, 뉴캐슬 바이패스 북쪽 끝의 Hazlerigg에 본사를 두고 있다. 1997년에 은행이 되었고 2011년 11월 Virgin Money에 인수된 Northern Rock과 Newcastle Building Society는 Gosforth에 본사를 두고 있다. 고스포스에 기반을 둔 빵집 Greggs는 현재 1,5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Longbenton의 Balliol Business Park에는 Procter & Gamble 연구 및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와 세액 공제 콜센터가 있다.Be-Ro와 Go-Ahead Group 버스 회사는 뉴캐슬 중심부에 있다. Nestlé는 A1 동쪽에 있는 Rowntrees 초콜릿 공장을 사용한다. 과거 Vickers-Armstrongs였던 Scotswood의 BAE Systems Land & Armaments는 영국 육군 전차인 Challenger 2와 같은 전차의 주요 생산 업체이다. 롤스로이스 견습생 훈련장이 옆에 있다.[18] Siemens Energy Service Fossil은 사우스 히턴의 CA Parsons Works에서 증기 터빈을 제작한다. 찰스 파슨스 경은 1884년에 증기 터빈을 발명했고 중요한 지역 회사를 개발했다.
Clarke Chapman은 A167 옆 게이츠헤드에 있다. MetroCentre는 유럽에서 가장 큰 쇼핑 센터로, Dunston에 있다. Scottish & Newcastle는 2008년 4월에 Heineken과 Carlsberg에 인수될 때까지 영국 최대의 양조장이었고, 2010년 9월 생산이 Tadcaster로 이전될 때까지 Dunston의 뉴캐슬 연방 양조장에서 뉴캐슬 브라운 에일을 생산했다. Team Valley에는 대규모 지폐 인쇄 시설을 갖춘 De La Rue와 영국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Myson Radiators가 있다. Petards는 ANPR 카메라를 포함한 감시 장비를 제작하며, Joyce-Loebl 부서는 전자전 시스템 및 대항 수단 분배 시스템 (예: AN/ALE-47)을 제작한다. Smith Electric의 일부로 형성된 국제 회사인 Sevcon은 전기 자동차 제어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주자이다. AEI Cables와 Komatsu UK는 Birtley에서 건설 장비를 제작한다.
J. Barbour & Sons는 자로우의 Simonside에서 야외 의류를 제작한다. SAFT Batteries는 사우스 쉴즈의 타인에서 일차 리튬 금속 전지를 제작한다. Bellway plc 주택은 North Tyneside의 Seaton Burn에 있다. Cobalt Business Park는 영국에서 가장 큰 오피스 파크로, 과거 Atmel 부지에 위치한 Wallsend에 있으며, 노스 타인사이드 의회의 본거지이다. 2006년까지 Swan Hunter는 Wallsend에서 선박을 제작했으며, 여전히 선박을 설계한다. 타인강의 Wallsend에 있는 Soil Machine Dynamics는 원격 작동 수중 차량을 제작하며, Ultra Trencher 1은 세계에서 가장 큰 잠수 로봇이다.
자동차 판매점 Evans Halshaw는 선덜랜드에 있다. Nissan Motor Manufacturing UK가 North Hylton과 워싱턴 사이에 소유한 자동차 공장은 영국에서 가장 크다. 세계 최고의 펌프 제조업체인 Grundfos는 선덜랜드에서 펌프를 제조한다. 과거 Magna였던 Calsonic Kansei UK는 Pennywell 산업 단지에서 자동차 대시보드 및 자동차 트림을 제작한다. Gestamp UK는 자동차 부품을 제작한다. Smith Electric Vehicles는 워싱턴에서 시작되었다. LG Electronics 전자레인지 공장은 1989년에 개장하여 2004년 5월에 폐쇄되었다. Goodyear Dunlop는 2006년 폐쇄될 때까지 Tanfield 부지 옆에 영국 유일의 자동차 타이어 공장을 운영했다. BAE Systems Global Combat Systems는 2011년에 이전 Goodyear 부지에 7,500만 파운드 규모의 새로운 공장으로 이전하여 탱크 및 포병용 대구경 탄약을 제조한다.
정부의 아동 수당 사무소는 워싱턴에 있다. Liebherr는 Deptford의 Wear 옆에 크레인을 건설한다. 야외 의류 회사 Berghaus는 Castletown에 있다. Swallow Hotels를 소유했던 Vaux Breweries는 1999년에 폐쇄되었다. ScS 소파는 Borough Road에 있다. 선덜랜드에는 많은 콜센터가 있으며, 특히 Doxford International Business Park에 있는 EDF Energy가 있으며, 이는 대규모 국제 운송 회사인 Arriva와 Nike UK의 본사도 있다.
7. 교육
타인 위어 주에는 선더랜드 대학교, 노섬브리아 대학교, 뉴캐슬 대학교가 있다.
7. 1. 주요 대학
선더랜드 대학교의 두 캠퍼스는 선더랜드에 있으며, 뉴캐슬에는 노섬브리아 대학교의 두 캠퍼스와 뉴캐슬 대학교 본 캠퍼스가 있다.칼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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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사이드 칼리지 |
ESPA 칼리지 |
게이츠헤드 칼리지 |
하튼 아카데미 및 식스 폼 |
뉴캐슬 칼리지 |
뉴캐슬 식스 폼 칼리지 |
타인 메트로폴리탄 칼리지 |
사우스 타인사이드 칼리지 |
선덜랜드 칼리지 |
8. 문화
타인 위어 주의 문화는 다양한 명소와 역사적 유적지를 통해 나타난다. 빔시 박물관, 타인 브리지, 게이츠헤드 밀레니엄 브리지 등이 대표적인 명소이다. 게이츠헤드에는 북쪽의 천사와 발틱 현대 미술 센터가, 선덜랜드에는 국립 유리 센터, 힐턴 성, 펜쇼 기념비 등이 있다. 뉴캐슬에는 뉴캐슬 성채, 세인트 제임스 파크, 타인사이드 영화관 등이 있으며, 노스 타인사이드에는 세게두넘 로마 요새 및 박물관, 타인머스 성 및 수도원이 있고, 사우스 타인사이드에는 아르베이아 로마 요새 및 박물관, 소우터 포인트 등대 등이 있다.
8. 1. 주요 명소
공동 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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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시 박물관 (카운티 더럼) | 탠필드 철도, 서니사이드 (카운티 더럼) |
타인 브리지 (뉴캐슬) | 게이츠헤드 밀레니엄 브리지 (뉴캐슬) |
게이츠헤드 | |
북쪽의 천사 | 발틱 현대 미술 센터 |
던스턴 스테이츠 | 게이츠헤드 국제 경기장 |
깁사이드 | 메트로센터 |
솔트웰 공원 | 십리 아트 갤러리 |
세이지 게이츠헤드 | |
선덜랜드 | |
박물관 및 윈터 가든 | 모브레이 공원 |
시번 및 로커 해변 | 반스 공원 |
국립 유리 센터 | 힐턴 성 |
펜쇼 기념비 | 성 베드로 교회 |
선덜랜드 민스터 |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 |
워싱턴 올드 홀 | 엠파이어 극장 |
북부 현대 미술 갤러리 | |
뉴캐슬 | |
디스커버리 박물관 | 하드리아누스 장벽 |
그레이트 노스 박물관: 행콕 | 제스몬드 데인 |
뉴캐슬 성채 | 세인트 제임스 파크 |
리저스 공원 | 생명 센터 |
타운 무어 | 타인사이드 영화관 |
뉴캐슬 차이나타운 | 퀘이사이드 |
유틸리타 아레나 뉴캐슬 | 뉴캐슬 대성당 |
레잉 아트 갤러리 | 로열 극장 |
노섬벌랜드 스트리트 | 그레이 스트리트 |
그레이의 기념비 | 비스킷 팩토리 |
노스 타인사이드 | |
라이징 선 컨트리 파크 | 세게두넘 로마 요새 & 박물관, 월센드 |
스페니시 시티, 휘틀리 베이 | 세인트 메리 아일랜드 조류 보호구역 |
타인머스 성 및 수도원 | |
사우스 타인사이드 | |
아르베이아 로마 요새 & 박물관, 사우스 실즈 | 마스덴 록 조류 보호구역 |
소우터 포인트 등대 | 베데스 월드, 제로 |
9. 인구 통계
(명/km2)